간단한 점심 - 어묵국


식사 시간이 될 때까지 뭔가를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먹을 것이 없고 라면이나 밥에 김치는 먹기 싫어 냉장고를 뒤져 남아있는 재료로 5분만에 끓여본 5분 어묵국. 

1인분 준비물

  • 오랫동안 수면 중이던 어묵 2조각
  • 리조또를 하고 남은 부추 1/4 주먹
  • 양파 반 개
  • 쯔유 30-40ml (자기 간에 맞게...)
  • 물 300ml

  1. 준비해 둔 물과 쯔유를 넣고 끓인다.
  2. 조금 보글거리려고 할 때 양파를 넣는다.
  3. 국물이 보글거리고 양파가 불투명해지면서 익어갈 때 썰어놓은 어묵을 넣는다.
  4. 한 1-2분 정도, 부추를 물에 헹구고 털고 써는 시간 동안 어묵을 끓인다.
  5. 어묵을 넣고 나서 다시 보글거리기 시작하면 불에서 내리고 부추나 튀김부스러기 등등 집에 있는 부속품을 넣어주면 끝.

쯔유 따위 없으면 간장과 무와 대파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린 다른 맛의 시원한 국물이 되겠지. 나는 일본식으로 5분만에 만들어 와사비 넣은 간장에 찍어서 밥과 함께 (언제나처럼) 뿌듯한 점심 해결.

 



덧글

  • sue 2012/12/14 05:25 # 삭제 답글

    저게 두조각이란 말인가....
  • novlike 2012/12/14 07:38 #

    두 장이라고 해야 하나... (국어를 잃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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